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벌이 꽃 속에서 꿀을 먹으면서 암술과 수술이 닿게 만드는 것을 수분활동이라고 하며 유엔 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100대 농작물의 71%가 꿀벌의 수분에 의존한다고 합니다. 🐝🌼 그런데, 이렇게 중요학 역할을 하는 꿀벌들이 전세계에서 실종 현상이 일어난데 이어 작년 국내에서도 꿀벌 78억 마리,올해에도 200억 마리가 없어졌다고 하네요. 😮😨
농약으로 인한 서식지 오염, 꿀벌응애, 기후변화로 인한 개화시기와 꿀벌 활동 시기의 불일치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되고 있는데요. 서울환경연합에서는 야생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 도심 속 벌의 쉼터를 만들어주는 캠페인(링크)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 이번주 18일까지 신청하면 꽃가루와 꿀이 많아 벌들이 좋아하는 맨드라미와 물망초 씨앗을 나눠준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꿀벌들에게 한번 관심을 가져봐주세요-! 😊
그럼, 짧지만 긴 연휴 끝에 만나는
8월 HRM 뉴스레터 시작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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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뉴스레터 미리보기
👉 플라스틱 재활용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1편 -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의 이해
👉 28년 무역·유통 전문가_유통사업부 서한진희 이사 인터뷰
👉 에이치알엠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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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일주일에 한번 또는 격주로 잘 씻고 말려 둔 플라스틱과 우유팩 등을 에코야얼스 App을 통해 수거신청을 하게 되는데요. 수거품목을 등록하려면 페트(PET)병과 페트병 뚜껑의 수량을 각각 입력하고 보낼 때도 따로 모아서 보내야 합니다. 처음엔 굳이 따로 보내야 하나? 같은 플라스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여러 정보들을 찾아보니 우리의 이런 작은 노력이 재활용 품질을 엄청나게 좌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해서 이제야 조금씩 견문을 넓히고 있는 저와 같은 환경 초보를 위해서 이번 8월 뉴스레터에서는 ①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에 대해 다루고 9월에는 ②플라스틱 종류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 : 플라스틱사업팀 엄영춘 팀장, 김지혜 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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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의 이해
전 세계적으로 폐플라스틱의 약 30%는 소각되고, 50%는 단순폐기(매립 및 해상오염)되며 나머지 20% 전후만이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방법은 첫번째 물리적 재활용(MR·Material Recycle), 두번째 화학적 재활용(CR·chemical recycling) , 세번째 열적(에너지) 재활용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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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재활용의 종류 및 최종 산출물에 따른 구분 (참고 : 삼일Pwc경영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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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재활용은 폐플라스틱을 물리적으로 가공해 다시 플라스틱으로 생산하는 것으로 선별 및 세척을 거친 폐플라스틱 조각들을 기계를 사용해 일정한 크기의 플라스틱 조각인 '펠렛(Pellet)'으로 만들어 재생원료로 사용합니다. 우리 에이치알엠의 생산공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식으로 플라스틱 종류 중 PET와 HDPE가 주로 활용되고 공정이 단순해 재활용 과정에서 탄소를 가장 적게 배출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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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재활용은 탄화수소 등의 성분으로 분해해 재활용하는 방법으로 화학적 반응을 통해 최초의 원료 형태로 완전히 되돌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열적 재활용은 폐플라스틱을 발전시설, 시멘트 공정, 보일러 등의 대체연료로 활용하는 것으로 재활용보다는 단순히 태우는 것에 불과해 EU에서도 에너지 재활용은 플라스틱 재활용의 범주 안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는 물리적, 열적 재활용 방식이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화학적 재활용은 시작단계라고 볼 수 있으나 최근 친환경 플라스틱 사업이 연간 두 자릿수 성장성을 지닌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꼽히고 있어 LG화학, 롯데케미칼, SK지오센트릭등 국내 석유화학회사들이 앞다퉈 진입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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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은 지난해 454억 달러(58조1200억원)에서 2027년 638억 달러(81조6800억원)로 40.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7.4% 이상 성장세를 이어가며 2050년 600조원 규모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이 만들어진다고 분석돼 성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시장의 경우에도 2019년 기준 국내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의 규모는 1조 6,7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되는데 향후 정부 지원과 기업의 ESG 기조하에 연 6.9% 지속 성장해 2027년에는 2조 8,40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2018년 제1차 자원순환기본계획에 따라 2027년까지 폐기물 발생량을 20% 축소하고 생활폐기물 직매립 비율을 2018년 15%, 2022년 10%, 2027년 0%로 제로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2021년말 ‘탄소중립을 위한 한국형(K)-순환경제 이행계획’을 발표해, 기존 플라스틱 산업에 있어서 재생원료 사용 의무(PET의 경우 2030년까지 30% 이상 사용)을 부여하고 중장기적으로 플라스틱 산업을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변화시키는 방안(2050년까지 생활 플라스틱 100%, 사업장 플라스틱 45% 대체)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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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의 성장세와 함께 여러 대기업들이 앞다퉈 시장을 선점하려 화학적 재활용 시설 투자에 힘쓰는 가운데 원료가 되는 깨끗하고 질 좋은 폐플라스틱을 구하려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적다 보니 정부에 플라스틱을 분류하거나 수집할 정책을 촉구하기도 합니다.
고품질 플라스틱 원료 수급 등의 문제는 아직은 이렇다 할 해답이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깨끗하고 질 좋은 폐플라스틱을 모으기 위해서는 정부, 기업의 노력과 함께 올바른 재활용 방법에 대한 사용자들의 인식제고가 무엇보다 필요할텐데요.
에코야얼스가 앞장서 열심히 알리려 노력하고 있는 플라스틱 정확한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서 다음 뉴스레터에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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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이사님을 모르는 직원들은 없겠지만 😅 그래도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다음으로 회사에 오래 다니고 있는 서한진희라고 합니다. 첫 직장부터 지금까지 28년 동안 무역이라는 한우물을 파고 있고 현재 에이치알엠에서 유통사업부와 인사팀 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28년동안 한우물이라니… 대단하십니다. 무역을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실까요?
93년 영어통역을 전공한 이후에 방송통신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영어를 전공을 하면서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무역쪽으로 발을 딛었던 것 같아요. 꾸준히 무역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조금 더 깊게 파고들고 싶어서 대학원에서 국제통상학을 전공했습니다. 당시 국제사법,공법을 공부하면서 국가간의 소송, 반덤핑, 관세, 보조금 등 다양한 사례들을 배운 바 있으며 하이닉스 보조금 관련된 판례 논문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
최근 다른 인터뷰에서 대표님께서 이사님이 처음 면접을 보러 오셨을 때 꼭 같이 일해달라고 부탁을 하셨다 던데... 😁 그때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기억을 끄집어보려고 하니 당시 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는 것 같네요. 2017년에는 둘째를 낳고 잠깐의 경력단절이 있은 후에 또 몸이 근질근질해서 직장을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면접을 보러 왔을 때 작은 사무실들이 많은 오피스텔에 사무실이 있었고 문에 간판도 없어서 긴가민가 하는 마음으로 문을 두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한참만에 대표님이 나오셨는데 사무실 내부엔 책상 3개에, 대표님과 다른 직원 한 분 이렇게 계셨어요. 처음엔 정말 무역회사가 맞나? 혹시 내가 이상한 곳에 잘못 온 거 아닌가? HRM이 무역회사가 아니라 Human Resource를 하는 인력사무소인가? 라는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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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사무실은 아니지만 킨텍스 사무실 바로 전 백석동 사무실.
왼쪽은 대표님 생일 이벤트를 준비하던 모습과 오른쪽은 이사를 준비하는 광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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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불안하셨을 텐데… 😅 그래도 회사를 입사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실까요?
대표님과 면접은 좋았고 그날 합격이 되든 안되든 연락을 달라고 했더니 대표님이 웃으시더라구요. 그날 저녁인가 다음날 아침에 연락을 주셨고 바로 출근했습니다. 회사 설립 초반이라 시스템 자체가 없어서 불안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때도 전 이미 전 직장에서 무역 관련 회계처리부터 영업관리 등 전반적인 모든 업무에 대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잘 세팅해가면서 일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사실 설립 초반이라 내가 할 일만 잘 마치면 칼퇴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가 컸던 게 본심입니다. 😁 하지만 대표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늘 새로운 미션을 주셨죠.
기대했던 방향과는 조금 달랐겠네요. 미션들은 어땠나요?
사실 그때 저는 무역이라는 업무가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끝이 나는지를 이미 알고 있던 상태였어요. 물론 매번 다른 아이템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지만 그래도 프로세스는 같았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업무가 자칫 루즈해질 수 있겠지만 에이치알엠에서 일하면서는 전혀 루즈 하지가 않았어요. 왜냐면 늘 굉장히 역동적인 미션들이 많았거든요.
물론 늘 이걸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은 있었지만 만약 다섯개의 미션 중에 한 두개가 나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미션이라면 거기에 집중하면서 계속 일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환경이라는 분야는 매년 굉장히 많이 바뀌기 때문에 실무든, 이론이든 끝이 없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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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당시 회사와 지금 현재의 회사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어떠한가요? 무엇이 가장 많이 바뀌었나요?
처음엔 종이사업으로 시작했고 당시엔 이제 막 거래처들이 하나씩 생겨나던 시기였어요. 그땐 국내 제지사 Top3가 우리에게 먼저 물건을 달라고 연락이 오게 만드는 게 꿈만 같은 목표였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그들과 거래를 하고 있고 국내 거의 모든 제지사와 거래를 하는 업체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서 2020년까지는 인력이 느는 속도가 참 많이 더뎠어요. 사업이 확장되고 매출이 늘어나면서 조직을 늘려야겠다는 구상이 있기는 했지만 그만큼의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바로바로 늘리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2020년을 기점으로 인력이 두배 이상 폭발적으로 늘어났던 것 같습니다.
종이사업팀 내에서 플라스틱 담당, 비철 담당 이렇게 일하다가 지금처럼 팀 체제로 완벽하게 나눠지게 된 건 불과 1년 정도 인 것 같아요. 팀으로 각각 분리되면서 인력도 늘어나고 책임도 늘어나게 되면서 처음엔 다들 부담을 느꼈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적응을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초기부터 지금까지 회사와 함께 성장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을 텐데요. 이사님이 생각하시는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언제이실까요?
사실 힘들었던 이야기를 한다면 3박4일은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가장 힘들었던 때는 함께 일하던 사람들이 떠나갔을 때 인 것 같아요. 처음 회사 입사했을 때 저보다 먼저 입사한 차장님이 계셨는데 대표님과 차장님 그리고 저 이렇게 세 명이서 오래 합을 맞춰왔거든요. 연배도 비슷했고 어떤 일을 진행할 때 판단하는 기준도 비슷해서 당시에는 제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지만 기존 멤버에게 많이 의지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2020년에 차장님이 퇴사하시고 난 후에 마음적으로 홀로서기 아닌 홀로서기를 하면서 방황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최근에는 작년 10월에 사고로 한 친구를 갑자기 떠나보냈을 때가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동료를 떠나 보낸 다른 직원들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해요. 지금도 떠올리기만 해도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다들 내색은 하지 않고 있을 거에요. 저 역시 남은 직원들을 잘 보듬고 다독이는데 집중하면서 견뎠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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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워킹맘 인터뷰에서 이사님을 롤모델을 삼고 있다는 직원도 있었듯이 선배 워킹맘으로써 후배 워킹맘들의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해주고 계실 것 같은데요. 조언해주고 싶은 말씀 있으실까요?
사실 저도 그들과 같은 과정을 겪어왔고 제가 처음 워킹맘이 됐을 때는 사회적 편견이나 회사환경들이 일과 육아를 함께하는 워킹맘에게 많이 관대하진 않았어요. 물론 그때보다 지금이 나으니 참고 견디라는 얘기가 아니라 사회도 조금씩 바뀌고 있으니 본인들도 너무 그 상황에 함몰되지 않고 조금만 생각을 다르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완벽해야 한다는 마음의 부담감을 버리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내가 어떻게 노력해도 회사에도, 집에서도 완벽할 수는 없거든요. 스스로 점수를 매겨가며 조급해지게 만드는 마음의 빚은 내려놔도 될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내가 결혼을 하지 않고 계속 싱글이라고 하더라도 회사에서 100점짜리 직원은 될 수는 없거든요. 양쪽에 다 소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마음만으로도 이미 100점입니다.
그리고 우리 회사도 성장하면서 직원들을 위한 여러 복지정책들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대표님도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해 호의적이고 지금 현재 그러한 정책들을 고민하고 있는 저나 인사팀장도 워킹맘이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부분들을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내 어린이집도 검토한 적이 있어요. 회사에 결혼하는 직원들이 늘어나고 육아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들이 온다면 그런 고민들을 함께 해나가는 회사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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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하시는 부서 업무 뿐 아니라 각 부서의 상황을 살피고 대표님을 서포트하는 일까지 정말 많은 책임을 갖고 계시는데요. 이사님은 자기계발을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자기계발이라기보다 지금 현재 제가 하는 일을 잘해내기 위해서 가장 저의 발목을 많이 잡는 건 스트레스인 것 같아요. 힘든 시기를 돌아보면 체력적으로 힘이 드니 정신적으로 더 지치는 것 같더라구요.
몇 년 전부터 시간될 때마다 땀 흘리면서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한시간 정도 뛰거나 걷고 오기도 하고… 확실히 그런 생활들이 쌓이다보니 체력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이제는 근력을 기를 수 있는 근육운동도 시도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에게도 운동을 많이 권하고 있어요.
돌아보면 최근 2~3년 내 회사가 참 많이 성장하고 사람들도 많이 늘어났는데요. 앞으로 3년뒤를 예상하면 어떻게 변해있을 것 같으세요?
3년후면 또 다른 변화기가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유통사업부 매출이 메인이지만 앞으로는 에코야 솔루션과 제조 등 각 사업부가 균형 잡힌 매출 구조를 이루고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 있어요. 그러려면 조직은 더욱 탄탄해져야할 것이고 인재들도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3년 뒤라면 우리 회사가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에이치알엠이 지켜왔던 조직 문화, 기업 분위기 등을 유지시킬 수 있는 고민을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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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평소에 워낙 잔소리를 많이 해서 별로 할말은 없어요. 😊 현재의 에이치알엠이 있기까지 같이 함께 해준 직원들한테 고맙고 대단하죠. 저나 대표님이 해온건 일부에요. 우리가 구상한 것들을 다들 고민해서 실현시키고 또 그 결과를 만들어와주고… 모든 직원들이 다 같이 현재의 에이치알엠을 만든거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다들 가깝게 지내서 고맙다는 표현이 잘 나오지 않지만 이 자리를 빌어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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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M New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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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M] "재활용하며 돈 번다"...'지속가능성장' 꿈꾸는 안성찬 HRM 대표
"재활용 폐기물 분야 문제를 해결하고, 수익을 내는 지속가능한 회사가 목표다." 안성찬 HRM 대표가 최근 테크M과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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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알엠 8월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각 부서별 소식과 자랑하고 싶은 성과,
소소한 이야기들 공유주시면 바로 취재가도록 할께요!
다음달에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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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에이치알엠 ims@hanvitcorp.com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59, 제2킨텍스 604호 031-907-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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